어느 중년의 단상...

글쓴이 파란멜론

등록일 2002-06-01 13:44

조회수 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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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님이 올린 노래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물론..글도...^^;

중년이 몇 살쯤일까요? 어떤 사람은 서른만 넘어도 중년이라고 하던데요. 또 어떤 분은 사십이 훌쩍 넘었어도...청춘이라고 하고요. ^^;
나이에 어울리게 산다는 것이 어떤 건지..가끔 남편을 보며 생각합니다.
남편은 사십이 넘어도 청춘처럼 입고 행동하겠다더니...사십을 목전에 둔 지금, 아저씨 티를 풀풀 풍깁니다. 근데 그런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몸과 마음은 과연 따로 갈 수 있는 걸까요? 몸은 나이가 들었어도 마음은 젊을 수 있을까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향기가 완전히 몸과 따로 일수는 없을 것도 같은데...... ^^

참...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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