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님..안녕하세요. ^^*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5-31 02:08

조회수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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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미님도 반갑구요.

저도 요즘 제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반성으로 마음 한켠이
시큰거리는데, 그게 모두 살이 되고 피가 되려니...하는 맘이랍니다.
아미님 역시 그러시나 봅니다.

오늘 저녁에 여성모임이 있었는데...
저와 정반대 입장인 후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이야기를 하는 듯 싶어서 웃기도 하고..혼자서 부끄럽기도 하고..
멋적어 하기도 했는데...사는게 모두 그런가 봅니다. ^^;

뒤돌아 볼 수 있다는 건, 그래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아미님도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구요.
또 글친구들도 많이 사귀셔요.

마음을 열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곳도 또 사이버공간이 아닌가 싶죠? ^^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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