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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뮤직카페..멋지네요...

글쓴이 사이트지기

등록일 2002-05-30 08:34

조회수 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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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멜론님.. 안녕하세요.

음악을 좋아하시나봐요.
좋은 음악이 정말 많지요.
때로는 비싸게 주고 산 시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
이 곳에 오면 항상 이렇게 좋은 음악과 좋은 글을 볼 수있거든요.
말씀하신 중에 '이 곳에 오면 사람사는 느낌이 나는 것 같다'는 말씀.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또 너무 감사하구요.

자주 오세요.
그래서.. 음악감상도 하시고.. 좋은 말씀도 나누시고...
또 다른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트지기 드림.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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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감사합니다.. 검은루비..2002-01-105346
    Re: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천선아2002-01-105267
12313   마음이 울적 해서 퓨전2002-01-095985
    Re: 퓨전님.. 다시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2-01-105368
    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게시판지..2002-01-105562
    Re: 퓨전 님 화이팅!! 퓨전2002-01-095078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퓨전2002-01-095636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치자2002-01-095997
    Re: 퓨전 님 화이팅!! 게시판지..2002-01-095668
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076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92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587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606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942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529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126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77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27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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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57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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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42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54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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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89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84
12306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차2002-01-03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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