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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글쓴이 늘^^*

등록일 2002-05-05 00:54

조회수 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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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원님의 글을 읽고 마치 내 생활을 그대로 보는듯 하여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저도 많이 힘들고 답답하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과 저에게 건전한 사고방식과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원님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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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3   향기방에서 푹 퍼왓슈 ~`^^ 은애2002-05-034919
    Re: 향기방에서 푹 퍼왓슈 ~`^^ 느낌2002-05-134627
    Re: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옹달샘2002-05-064175
12492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이미자2002-05-035443
    Re: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토끼2002-05-094124
12491   누군가에게 감동을 전하세요 ~ 무료로 감동은 울트라짱! 자유원2002-05-024629
12490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자유원2002-05-024739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늘^^*2002-05-054603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4538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4494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439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437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064
    Re: 부르셨어요? 천선아2002-05-0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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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7   비오는 밤에 천선아2002-04-305101
    Re: 언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믄... 천선아2002-04-304446
    Re: 부탁, 그리고 경고! 천선아2002-04-304016
    Re: 부탁, 그리고 경고! 김은정2002-04-304447
    Re: 비오는 밤에 은애2002-04-304718
12486   비오는 아침에...서버이전으로 천선아2002-04-2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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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5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아침님대..2002-04-274601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279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50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19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392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599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11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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