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글쓴이 이미자

등록일 2002-05-02 13:34

조회수 4,96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서른 넷이라는 나이 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나이는 절대로 아니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른 넷에 결혼하거나 또는 마흔이 다 되어
아이를 낳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세단칸방이라도 있으시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답니다.
너무 물질적인 것에 연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 아직 늦지 않은 나이일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시작해볼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P.S 그런데 부모에게 아무 것도 물려받지 못하거나 또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자식들을 낳아서 키워주신 것만으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다 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부모를 공양하는 것을 짐으로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자식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부러워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모두 공평합니다. 오늘의 이 힘들고 어려운 고난은 나중에 자유원님이 뭔가 이루고자 하실 때에 더 큰 힘을 주실겁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향기방에서 푹 퍼왓슈 ~`^^ 느낌2002-05-135112
    Re: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옹달샘2002-05-064666
12492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이미자2002-05-036032
    Re: 슬픈 노래 들어보실래요 토끼2002-05-094659
12491   누군가에게 감동을 전하세요 ~ 무료로 감동은 울트라짱! 자유원2002-05-025164
12490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자유원2002-05-025297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늘^^*2002-05-055114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5038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5008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966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973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601
    Re: 부르셨어요? 천선아2002-05-014766
12488   ★아말리아 로드리게스/Faith Hill 수하2002-04-305463
12487   비오는 밤에 천선아2002-04-305661
    Re: 언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믄... 천선아2002-04-304985
    Re: 부탁, 그리고 경고! 천선아2002-04-304522
    Re: 부탁, 그리고 경고! 김은정2002-04-305049
    Re: 비오는 밤에 은애2002-04-305253
12486   비오는 아침에...서버이전으로 천선아2002-04-295326
    Re: 찾아봤으요. 천선아2002-04-304887
    Re: 비가 내리다니 김원이2002-04-295563
12485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아침님대..2002-04-275165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805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906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943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953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5148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883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5069
    Re:양배추 치자2002-04-2648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