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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찾아봤으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4-30 00:41

조회수 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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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 비가 올 때 비를 맞지 않게 하는 여러 가지 기구의 총칭.

글쓰기 선상님께서 우산밖에 없다고 해서 내가 비옷을 잘못 말했나싶어 부랴 부랴는 아니구...이 밤중에 그치지 않는 비를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야후 사전에서 찾아봤더니..위와 같은 설명이 절 즐겁게 해주는 군요...뭐 그리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

비가 많이 옵니다. 자꾸..속이 거북한 거만 빼면...이 비 속으로 푸욱 빠지고 싶은데..도통 안되는만요.

잘 계시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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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비오는 밤에 은애2002-04-304723
12486   비오는 아침에...서버이전으로 천선아2002-04-294753
    Re: 찾아봤으요. 천선아2002-04-304358
    Re: 비가 내리다니 김원이2002-04-295038
12485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아침님대..2002-04-274612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290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66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28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405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613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18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43
    Re:양배추 치자2002-04-264346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82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34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30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47
12481   희망님께 마담2002-04-22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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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태몽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시판지..2002-04-194075
    Re: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은애2002-04-194281
12477   푸흐흣.. 은비2002-04-184218
    Re: 푸흐흣.. 은애2002-04-194410
    Re: 축하해요 치자2002-04-184196
12476   [할아버지 생각](고도원의 아침편지 4/17) 아침2002-04-174413
12475   머그컵..땜에.. 천선아2002-04-174414
    Re: 이봄의 끝을 잡고~~` 은애2002-04-194110
    Re: 이봄의 끝을 잡고~~` 치자2002-04-184124
    Re: 여울샘이랑 치자님께 천선아2002-04-1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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