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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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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글쓴이 하얀바다

등록일 2002-04-29 09:20

조회수 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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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있는동안에도 마음이 순화 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해인 수녀님 무척 좋아한답니다.
쓰신글 가끔 스크랩도 해두곤 하지요.
오늘 아침 좋은 글을 보니 마음이 뿌뜻합니다.
아름다운 생각도 하게되구요.
바른말 아름다운 말도 많은데 너무 함부로 한다는 생각 저도 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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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4544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4500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444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439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069
    Re: 부르셨어요? 천선아2002-05-01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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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286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59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26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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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17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40
    Re:양배추 치자2002-04-264345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75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29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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