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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고맙구 반갑습니다!

글쓴이 자유원

등록일 2002-04-26 22:04

조회수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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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고마워요~ 선아님께 안부좀 전해주세요
자유원이 왔더라고....

향정언니~
아직도 언니의 우물은 향기롬이 가득한가요?
언니 그렇지 않아도 안부가 궁금했어,
맘좋은 부군님도 안녕 하시죠?

치자님!
내가아는 그분 맞군요
혹시나 했는데,
낯선공간에서 유일하게 낯익은 이름,
치자님 때문이엇어요
발자국 남기게 된것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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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599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311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32
    Re:양배추 치자2002-04-264335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68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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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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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은애2002-04-19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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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푸흐흣.. 은애2002-04-1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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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봄의 끝을 잡고~~` 치자2002-04-184110
    Re: 여울샘이랑 치자님께 천선아2002-04-184036
    Re: 머그컵..땜에.. 치자2002-04-173996
    언니 잘지내요 ? 여울샘2002-04-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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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6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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