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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당신의 손](고도원의 아침편지 4.11)

글쓴이 마담

등록일 2002-04-12 17:31

조회수 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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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원 가입해서 열어 본 것이 아침의 글입니다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겉으로는 뚝하지만 많은 걸 가슴으로 느끼며 사시는 분 같아 앞으로 자주 만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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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제대로 오셨네요 ^*^ 치자2001-09-176373
12046   반갑 습니다. ^.~ 상큼루비..2001-09-176964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516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763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341
12045   아침에.. 푸른 하..2001-09-176596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752
12044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김매연2001-09-166200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237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213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405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407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720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6034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411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91
12040   하니는 무사합니다만...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하니2001-09-146546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941
    Re: 오 하니님~~~~고맙습니다 치자2001-09-145974
12039   엠티 잘다녀왔습니다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맘2001-09-136637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6125
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593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49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415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201
12037   뉴욕 하니님 ((((((((((((((( 허브2001-09-126907
    다행이예여 언냐.. 은비2001-09-126290
    하니는 안전하답니다. 향정2001-09-126479
    Re: 하니님은... 천선아2001-09-126949
12036   선아님... 로렌2001-09-126966
    Re: 로렌님...이런 말을 꼭 제입으로...ㅜ.ㅜ 천선아2001-09-12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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