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작은들풀님께...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2-04-06 13:08

조회수 4,5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사이버주부대학의 게시판지기입니다.

글쓰기가 안된다는 말씀에 제가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아마도 그 때 메일상황이 안 좋아서

제대로 도착을 못했나 봅니다.

아이디와 비번은 제가 따로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다시 한 번 해보세요.

제가 다시 확인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 확인해보세요.


비가 오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바람도 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게시판지기 드림.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1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55   [아름답게 떠나기](고도원의 편지-펌"4/6) 아침2002-04-064381
12454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후리지아..2002-04-054663
    Re:후리지아님께... 게시판지..2002-04-064245
12453   안녕하세요... 검은루비..2002-04-054507
    Re: 검은루비님께... 검은루비..2002-04-074663
    Re: 검은루비님께... 게시판지..2002-04-064712
12452   천선아님 보세요 작은들풀..2002-04-044610
    Re: 작은들풀님께... 게시판지..2002-04-064564
12451   화창한 아침입니다. 게시판 ..2002-04-044535
    Re: 화창한 아침입니다. 은애2002-04-044300
12450   한낮엔 제법 덥네요.... 김유미2002-04-024266
    Re: 김유미님께... 게시판지..2002-04-064297
12449   [더 이상 희망이 없었기 때문에](고도원의 아침편지-펌) 아침2002-04-024717
12448   당신, 미쳤어!!?? 은비2002-04-024940
    Re: 너무 놀랐습니다. 게시판 ..2002-04-024387
12447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애엄마.2002-04-015058
12446   [[그를 만났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펌) 아침2002-04-014654
12445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천선아2002-03-314691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후리지아..2002-04-054505
    Re:잘하셨습니다 징징이2002-04-034185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은비2002-04-014354
    Re: 화이팅 ~~~~~!!!!!!!!! 치자2002-03-314586
12444   오묘한 인연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2002-03-314431
12443   결혼 지참금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2002-03-314647
12442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김유미2002-03-304513
12441   두릅캐는 선남선녀가 있었네 산호수2002-03-294318
12440   이럴수가!!?? 은비2002-03-294346
12439   어느 우울한 오후에 산호수2002-03-264400
12438   천선아님께 묻고 싶답니다. 사랑초2002-03-264795
    Re: 헤~ 은비2002-03-264601
    Re: 천선아입니다. 천선아2002-03-2649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