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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잘하셨습니다

글쓴이 징징이

등록일 2002-04-03 21:59

조회수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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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랜만이네요
근데 거 잘했습니다
전 절대 못참습니다
못봤으면 모를까 보고서야 못사지요
목소리큰 딸기 아줌마 앞에 서있는 선아님 모습이 떠올라서 한자 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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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후리지아..2002-04-054509
    Re:잘하셨습니다 징징이2002-04-034200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은비2002-04-014365
    Re: 화이팅 ~~~~~!!!!!!!!! 치자2002-03-31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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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늘이 온통 흐린 잿빛입니다.. 진달래2002-03-264759
12436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정희영2002-03-254723
    제 글에 답변 올려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내용 무) 정희영2002-03-254696
    Re: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김규진2002-03-255249
    Re: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초원맘2002-03-254805
12435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양당골2002-03-244837
    Re: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박지석2002-03-314883
      몸과 함께~~ 마리 2009-06-122245
    Re: 남편 따라 꽃잎을 따먹었지요 범경화2002-03-254407
12434   여러분 우리것을 지킵시다.해외매각 반대.... rosemary..2002-03-24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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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3천년대 유망 직업 문은2002-04-0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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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도 끼어줘요 잉 치자2002-03-224694
12430   이제 시작입니다. 이옥남2002-03-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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