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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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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글쓴이 이지녀

등록일 2002-03-01 01:21

조회수 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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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대한 푸드는 이용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푸드 먹을꺼 야채사서 일부러 쌈밥해서 먹일려고 노력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미제불매운동에 적극 또 참여할 기회네여.

이글을 보게되면...

한우가 비싸긴해도...가끔 비싼고기 먹는맛.....아시져?

전 그냥...우리토종음식 먹으렵니다.

에혀...여튼 애들하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천벌받아 마땅하지...암.

근데여? 우리나라 푸드점도 그럴까여?

롯데리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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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팡팡2002-02-288846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이지녀2002-03-018631
    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은애2002-03-218598
    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산호수2002-03-258350
    Re: [당신의 손](고도원의 아침편지 4.11) 마담2002-04-12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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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 파란멜론..2002-06-03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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