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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글쓴이 이지녀

등록일 2002-03-01 01:21

조회수 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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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대한 푸드는 이용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푸드 먹을꺼 야채사서 일부러 쌈밥해서 먹일려고 노력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미제불매운동에 적극 또 참여할 기회네여.

이글을 보게되면...

한우가 비싸긴해도...가끔 비싼고기 먹는맛.....아시져?

전 그냥...우리토종음식 먹으렵니다.

에혀...여튼 애들하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천벌받아 마땅하지...암.

근데여? 우리나라 푸드점도 그럴까여?

롯데리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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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249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7659
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8853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7794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7879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023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270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343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457
12001   잉. 치자님.2001-08-318166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523
    잉...... 문은2001-09-017940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311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53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966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374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753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486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910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202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881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990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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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061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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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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