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2-26 22:46

조회수 4,5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은비님
같이 기도할께요

얼마전에 심장수술한 두돌이 안된 조카 생각이 나서...

시련이 크면 은사도 크다는 말씀을 믿으며
은비님 의 귀여운 세딸과 은비님 가정을 위하여
두손모아 기도 올릴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02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은비2002-02-264771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치자2002-02-264535
    Re: 은비님!! rosario2002-02-264389
    Re: 은비야... 세실2002-02-264365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4707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295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5054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4949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4788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4888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4750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4825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294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5129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4879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121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412
12396   혹시.... 사랑2002-02-244720
    Re: 혹시.... 옹달샘2002-02-254702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4847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4594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4852
12393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02-244891
    Re: 양당골님... 옹달샘2002-02-254757
    Re: 운영자님...이것 광고네요... 양당골2002-02-244402
12392   안녕하세요? 꾸~우~뻑 바다노을..2002-02-234357
12391   처음엔...................... 몽실이2002-02-234956
    Re: 몽실이님...................... 치자2002-02-234611
    Re: 처음엔...................... 게시판 ..2002-02-234631
12390   인사올립니다 공주병2002-02-224841
    Re: 인사올립니다 치자2002-02-2345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