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미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2-01 23:58

조회수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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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미님께서 쓰신 글은..제게도 약이었습니다. 하하하..

말이란게 참 그렇죠?
저도 며칠전에...말 한마디에 인생 전부가 뒤집힌 것처럼...
대성통곡을 했는데...
제가 오늘 농담삼아 한 말로 다른 사람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산다는게 ...그렇게 뜬금없다고 말하면...좀 이상할 것도 같은데..
그냥...그렇습니다.

저나 아미님이나...
아직 마음에 있는 말을 하는게 다른 사람들을 거리끼지 않게
하는 나이가 덜 된 모양입니다.

어쨌거나...아미님께서
달라이 라마 행복록을 읽고서 써주신 글이
오늘은 제게도 약이 됩니다.

감사하구요.

전화는 잠시 미루셔도 됩니다.
요즘 제가 인사불성이라...서...
전화 한통 받는게..거의 상대방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이 되곤 합니다. ^^;

오늘도 편히 쉬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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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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