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글쓴이 양당골

등록일 2002-01-28 20:20

조회수 5,1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흐흐흐...할일이 많은데 이웃 아줌마와 함께 아침부터 수다떨었습니다.

아침수다에 헤어짐이 서운하여 맴버늘려서 어젯밤에 시조부님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으로 점심에 비빔밥 잔치 열었습니다.

오우! 이 포만감이여!!...
(제 배가 나오는 이유는 순전히 밥때문입니다요. 쉿!! 비밀이야요)

이곳에 오니까 뵐수가 있네요. 히히... ^^
바쁘셔도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그럼 일하러 갑니다...쿠당탕탕! 후다닥!...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8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4865
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405
12358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치자2002-01-295687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343
    Re: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sensejob..2002-01-295715
12357   백야 한테..^^* 은비2002-01-295481
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5551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5513
12355   먼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으시나요? sensejob..2002-01-285770
12354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시나요? 천선아2002-01-285202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양당골2002-01-285162
12353   사람사는 향기 천선아2002-01-285511
    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여울샘2002-01-285242
    Re: 점장이 빤스입었나벼...^^ 천선아2002-01-285581
    나도 오랫만에 ... 여울샘2002-01-285484
12352   천선아님..치자님..은애님.. 나무그림..2002-01-276070
    Re: 동문서답 은애2002-01-285218
    Re: 나무그림님... 세실2002-01-285463
    Re: 동문서답 천선아2002-01-285715
    예? 저 뭐 잊으라구요?? 나무그림..2002-01-275256
    Re: 어어...고마버요..^^; 천선아2002-01-275302
    Re: 그림아 고마워 치자2002-01-275578
12351   비오는 토요일 오후... 천선아2002-01-265254
    Re: 잘 주무시구, 잘 드시고, 운동도 하시구요. 천선아2002-01-285147
    Re: 헉...우째 이런일이... 치자2002-01-274646
    Re: 헉...다들 오지들 마시어요... 천선아2002-01-274875
    Re: 선아님... 은애2002-01-275268
    Re: 선아님... 치자2002-01-264935
12350   무제 치자2002-01-255217
    Re: 무제 퓨전2002-01-275492
12349   천선아님께 binjaree..2002-01-24562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