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글쓴이 여울샘

등록일 2002-01-28 20:14

조회수 5,7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엔 왜이리 남한테 물어보고픈 일이 많이 생기는지

바람이 엄청부는 오늘 ... 내내 집에 쳐박혀 있다가 날잡아
나갔다가 가발 벗겨지는줄 알았네 정말 ..

혹시나 남편이 출세해서 중국 데려가면 대한민국 홈쇼핑 업체들
망할까봐 얼마전에 장만한 코요테 잠바 걸치고 나갔더니 따땃하니
정말 좋네 ㅎㅎㅎ

이짓도 언어가 안통하는 나라에 가면 그림에 떡이니 아는말로
나올때 열심히 사야징 ...

이러다가 파산신고부터 먼저 하는것 아닌지 몰라

뭐니뭐니 해도 요즘 살맛나는 이유는 ... 여지껏 기죽어 있던
남편님께서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이랑께

그거 바라보면서 사는게 아주 기분 딥다 좋은 마누라 마음이라우

난 역시 박서방 마누라인가벼 헤헤헤

오늘 웬종일 나가서 놀다 들어온 티 안나게 ... 남편님 들어오시기
전에 후딱 치워야지

후다다다닥 바쁘 ...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36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똘이맘2002-02-025784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924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5462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5510
12362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범경화2002-02-015729
    Re: 네~~~~~!!!!!!!!!. 치자2002-02-015477
12361   천선아님~~ 딸기2002-01-315979
    Re: 딸기님...^^; 천선아2002-02-015716
12360   게시판지기님!!! 희망2002-01-316405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5468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5315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5442
12359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희망2002-01-315976
12358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치자2002-01-296236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949
    Re: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sensejob..2002-01-296291
12357   백야 한테..^^* 은비2002-01-296055
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6151
    Re: 마음의 자 치자2002-01-296075
12355   먼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으시나요? sensejob..2002-01-286324
12354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시나요? 천선아2002-01-285738
    Re: 넵~ (아주 크게 입을 쩍벌리고) 양당골2002-01-285690
12353   사람사는 향기 천선아2002-01-286085
    그 빤쓰 나좀 빌려주쇼 여울샘2002-01-285789
    Re: 점장이 빤스입었나벼...^^ 천선아2002-01-286159
    나도 오랫만에 ... 여울샘2002-01-286041
12352   천선아님..치자님..은애님.. 나무그림..2002-01-276718
    Re: 동문서답 은애2002-01-285781
    Re: 나무그림님... 세실2002-01-286021
    Re: 동문서답 천선아2002-01-286285
    예? 저 뭐 잊으라구요?? 나무그림..2002-01-2758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