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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1-23 22:33
조회수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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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님...
아프지 마세요.
저도 오늘 몬 놈의 전쟁을 치뤘는지..이제사 게시판 겨우 들여다 보는데, 글 남기셔서 반가운 마음에 게시판 열었다가...아프셨다는 말씀에 제가 괜히 마음이 좌불안석입니다.
치자님께서는 그동안 아프셨는데, 전 항상 게시판을 지켜주셨던 치자님이 게시판에 모습이 보이시는 지 안보이시는 지도..몰랐을 정도였다는게 많이 한심스럽고...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어서 스스로 자조적이 됩니다.
어제 잠깐 세실님이랑 채팅룸에서 만났다가...다들 뵙고 싶다고 말씀은 드렸는데...치자님, 아프시면...뵐 수나 있겟어요.
아프지 마시구요. 내내 건강하셔서 사이트도 돌아봐주시구요. 이런 저런 참견도 좀 해주시구요. 별일도 아닌데, 별일처럼 들볶이는 제게 힘도 좀 주시구요. 그러셔요. 네...
오래 오래 향기방 마마님들과 이 사주대 식구들 행복한 웃음 소리가 ...이 사이트에 남아 있으면 싶어요. 그러실려면...건강하셔야죠.
에고...글 쓰다보니 안부여쭙는다는게 왜 투정처럼 됐습니다. 제가 아직 어린게죠...
치자님, 건강하시구요. 아프신데도 빨리 나으셨으면 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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