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떤 이야기.

글쓴이 됨박

등록일 2002-01-19 09:26

조회수 5,7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너무 가슴 아픈글이네요.
물론 아름답고 감동적이기두 하지만요.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들두 좀 오래오래
우리들곁에서 세상의 어두운 한구석을 비춰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어나면서 형벌을 안고 태어나신 분이
그토록 한번의 원망이나 분노도 없이
살다가 갈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그분에 비하면 불행이랄것도 아닌,
그저 조금 불편하고 조금 짜증나는 일들로도
불행하다고 투덜거리던 일들이 어디 한두번일까요.
반성도 하고, 그 동생분처럼 조금이나마 그런 맘으로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보지만, 그래도 너무 아까운 사람이라
자꾸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러니 그분 가족들은 얼마나 아까울까요.
애들앞에서 체면이고 뭐고 없이 실컷 울면서 보고나니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더 환하게 느껴지네요.
한사람의 아름다운 삶이
여러사람을 밝게 해주는 아침인것 같아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어휴~~~ 5년차2002-01-205324
    Re: 어떤 이야기. me2002-01-195225
    Re: 어떤 이야기. 됨박2002-01-195752
    Re: 에고...눈물이...앞을 가려서... 천선아2002-01-185778
12337   중고 TV를 알고 계신 분 영차2002-01-185326
12336   책을 읽다가~~ 째이2002-01-185398
12335   로그인이 되지않아서여 수와진맘..2002-01-185387
    Re: 로그인이 되지않아서여 천선아2002-01-195235
12334   로그아웃은 어디서?? 새내기2002-01-175685
    새내기 님께.. 이 숙2002-01-185561
12333   한글97과제1 이미경2002-01-175934
12332   싸이트 지기님~~ 아미2002-01-175664
    Re: 아미님... 천선아2002-01-195462
12331   언제쯤 우리에게 희망이 갈대2002-01-175909
    Re: 언제쯤 우리에게 희망이 5년차2002-01-185607
    Re: 갈대님 치자2002-01-175101
    Re: 갈대님 두분에게 희망은 곧 찾아들거예요........ 갈대2002-01-175465
    Re: 갈대님 두분에게 희망은 곧 찾아들거예요........ 김매연2002-01-175378
12330   모두들 고마워요........ 김매연2002-01-175940
    Re:늦게나마.. 엘리2002-01-175213
    Re: 매연님..벌써 봄입니다.^^ 천선아2002-01-175153
12329   사무실 이사도 했구요... 천선아2002-01-165367
    Re: 나두 축하해유... 치자2002-01-175694
    Re: 제 마음의 창가에 둘께요. 천선아2002-01-175684
    Re: 축하합니다 .. 은애2002-01-165221
12328   안녕들 하셨어요.! 코코2002-01-165729
12327   사주대는 아이미님 개인 홈? 제발지워..2002-01-165680
    엽떼여!! 호호호2002-01-175327
    제3자님께... 제발지워..2002-01-165449
    Re: 사주대는 여러분들의 홈입니다. 천선아2002-01-165450
    Re: 사주대는 아이미님 개인 홈? 제3자2002-01-1655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