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갈대님 두분에게 희망은 곧 찾아들거예요........

글쓴이 갈대

등록일 2002-01-17 21:18

조회수 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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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글이나 감동적인 장면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든것들이 이젠 눈물과 함께 맞이하게 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던 모든 것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마치 내가 살아있다는
실체를 느끼려는듯 모든 것이 그래 세상엔 아직도 이런 따스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구나하구요.
고맙습니다. 그렇게 먼 곳에서 기도를 해 주신다니 그 기도가 하늘을 건너 바다를 건너 생명의 힘을 담아 저희에게 도착할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마음의 흔들림조차 사치스러운 날들이지만 이렇게 에너지를 느끼니
다시 힘차게 달려갈수 있을것 같아요.
두아이의 엄마라구요. 저도 딸만 둘이예요.올해 7살,4살
저희 신랑은 이 두명을 우리의 자식이 아닌 하나의 소중한 영혼으로
우리가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줘야 한다고 해요. 지금은 자신이 이 소중한 영혼들에게 끝까지 버텨야 한다는 의지를 희말을 심어주는 존재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거라구요.
또 우울한 말을 했네요.
저도 다시 정성을 다해 기도할래요. 많은 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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