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마음의 창가에 둘께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1-17 00:51

조회수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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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애 님...^^

바이올렛 화분이 너무 이뻐서...
제가 거의 감동의 물결을 칠려고 했는데..하하하..
옆에서 감상에 빠질 시간을 안주네요..

다시..게시판 열어보고..한참 바라보다가..
그 화분을 제 마음 곁에 뒀습니다.

얼마전에..제가 노란 장미 꽃바구니를 하나 사서
제 책상 앞에 뒀더니..어떤 분이..무슨 꽃이냐고 물으시대요.
그냥, 내가 날 위해 샀다고 했던...
절 바라보는..눈빛이 쪼매 묘했습니다.

가끔은, 그렇게 가끔은..예쁜 꽃바구니 하나 옆에 두고..
그 꽃이 내 마음인냥 들여다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은애 님께서 주신 꽃바구니를 또 그렇게
마음 속에 두겠습니다.

항상 사주대를 아껴주셔서 감사하구요.
변함없는..미소로 지켜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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