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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2-01-10 09:31

조회수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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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엄마 세대들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유행이잖아요. 연상녀 연하남..^^
연세가 좀 낮은 남편과 사신다고 설마 걱정하시는 거 아니죠?^^

제가 지금 상상하는 퓨전님은 연세에 비해 젊고, 좋은 향기가 폴~~폴~~
나는 멋진 분같은데요..^^

항상 자신을 자극하고 뭔가를 할라고 하는 노력을 하신다면 생기발랄~~이 묻어날 텐데... 지금 퓨전님한테서는 그것이 느껴집니다..^^

자신감! 자신감!!! 가지셔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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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게시판지..2002-01-105561
    Re: 퓨전 님 화이팅!! 퓨전2002-01-095077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퓨전2002-01-095633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치자2002-01-095996
    Re: 퓨전 님 화이팅!! 게시판지..2002-01-095667
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075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91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585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605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941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527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123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75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26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77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904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93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56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36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83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41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54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77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40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89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83
12306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차2002-01-035967
12305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2-01-026121
12304   영원이 친구 김영옥2002-01-025664
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99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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