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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글쓴이 퓨전

등록일 2002-01-09 19:20

조회수 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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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치자님! 아직은 컴이 서툴러서 향기방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른답니다. 고작 키보드 자판만 왜우고 있답니다. 향기방에 가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그리고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 분이 많이 계시니까 용기가 나네요.앞으론 더 많은 얘기 들려 주세요. 저는 성격상 밖에 나가면 불안해서 오래 있지를 못해요 아마 집안에 꿀단지가 있나봐요. 어쩌다 모임이라고 나가면 세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꼭 오게 된답니다. 그래도 모임에서 퇴출 안시키는게 항상 감사 하죠 이 나이가 되기까지는 힘든일도 많았지만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았은데 지금은 달라요. 자꾸만 나만 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군요. 하루빨리 이런생각을 떨쳐버리고 옛날의 자신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꼭 향기방을 가르쳐 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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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검은루비..2002-01-095550
    Re: 감사합니다.. 검은루비..2002-01-105309
    Re: 게시판 지기님께..(궁금한점...) 천선아2002-01-105230
12313   마음이 울적 해서 퓨전2002-01-095949
    Re: 퓨전님.. 다시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2-01-105340
    Re: 옛날부터 엄청 능력 있으셨던 퓨전님께 게시판지..2002-01-105526
    Re: 퓨전 님 화이팅!! 퓨전2002-01-095051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퓨전2002-01-095605
    Re: 향기방 식구 하나 늘었네요 ^*^ 치자2002-01-095958
    Re: 퓨전 님 화이팅!! 게시판지..2002-01-095625
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034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62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545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579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904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498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091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42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01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53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883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60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31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12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53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12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23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40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06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60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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