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글쓴이 aroma

등록일 2002-01-07 12:34

조회수 5,8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뜨락 장독위엔 하얀눈이 소복히...
방안 화롯가엔 가족들 웃음소리가 가득..
이런 정경을 떠오르게 하는
눈 풍경이 저리도 아름다운데...

치지님의 가슴은 왜그리 무겁습니까
가슴속에 넣어두고 끙끙 앓지만 말고
누구에겐가 전화라도 해서
확~~ 털어 놔 보세요
더러는 속도 풀릴것 같은데...

맘속에 두고 아프고 무거워하는것이
어리석다는 판단으로 바뀌게 될지.. 누가 압니까?

치자님의 밝은 표정이 보고 싶군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3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73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25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77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903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89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53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32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81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39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50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73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38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86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81
12306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차2002-01-035965
12305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2-01-026118
12304   영원이 친구 김영옥2002-01-025660
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96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46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228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5663
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68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45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57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56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80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81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141
12298   우와!이곳이좋아요 하얀눈2001-12-305489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58
12297   푸른동화님 보세요 두아이맘..2001-12-3053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