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월요일이라서리...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1-07 10:11

조회수 5,8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갑자기 내가 누구인가 하는 화두에 붙잡혀
끙끙거리느라 잠 못이루고 기분은 저 밑창 끝까지 추락하는데
선아님 자꾸 횡수 하는거 보니 나까지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리 ㅎㅎㅎ

오늘 흐린 하늘아래 바람소리 심상찮아 아침부터 심란했는데
다행이 커텐사이로 밝은 햇살이 스며드네요
베란다에 철쭉은 때도 모르고 피어나고...

그래서어~~~~
한주일 시작하는 월요일
웃으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요

식구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0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46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07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60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885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66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37
    Re: 광고글인줄 알았더니...^^; 천선아2002-01-056014
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57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18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26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47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12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62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68
12306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차2002-01-035943
12305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2-01-026101
12304   영원이 친구 김영옥2002-01-025646
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79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30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201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5636
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48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42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38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39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61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64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124
12298   우와!이곳이좋아요 하얀눈2001-12-305470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45
12297   푸른동화님 보세요 두아이맘..2001-12-3053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