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랫만인것 같은데에~~~~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2-26 09:30

조회수 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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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선아님 오랫만이유 ㅎㅎㅎ

그새 어딜 갔다왔길레 눈구경을 했는지요
서울엔 아직 눈이라 할만한 눈이 안 와서 다들 기다리는데
난 눈이 많이 오면 지장있는 장사라서
좋아할수도 안좋아할수도 없다우 ㅠㅠ

한해를 보내면서 여러가지 상념도 많고
연초에 계획만 해놓고 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내년이 있으니 희망을 갖고 마지막 남은 년말을
즐겁게 보내기 바래요

아이가 벌써 여섯살이라구요
맞아
나도 또 한살 먹는구나
에전엔 누가 오십대라고 하면 우와 ~ 나이가 되게 많네
했는데 이제 내가 그 오십대 도 중반에 접어든다니 어쩌면 좋아~~~

그래도 향기방 언니들 보면서 씩씩하게 살아야지

선아님도 그러겠지요
은애언니 말대로 새해에 함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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