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닫혔네.

글쓴이 향정

등록일 2001-12-14 18:11

조회수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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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요즈음 시댁가면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택이라 추워서 꼬리 긴 손자들이 문열어 놓을까 봐 미리미리 챙기십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요렇게 문은 형님 부르면 분명히 알밤 주러 나오실거고..ㅎㅎㅎ

치자꽃님~~
저도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문은 형님이 타령을 해 대는 40대가 내일이라 온몸이 신호를 보내네요.
병원 치료도 받고 한약도 먹어야 하고....

제가 가는 사이트에 몸사랑이라고 있습니다.
(몸사랑? 어째 좀 수상스럽지 않나요?)
그곳에는 제 부실한 몸을 다스릴 방법이 있지요.
무엇보다도 병을 사랑하라는 충고도 있고요.

병을 친구 삼는 문은 형님도 좋고, 몸 아끼지 않고 이웃 사랑하는 치자꽃님도 좋네요.
감히 제가 올려다 보기도 힘든 높은 산 이십니다요. 두분은...

추운날.
복면 강도처럼 눈만 빠꼼 내 놓고 신문 돌리는 향정은 감기 안 걸렸지요.(감기도 강도가 무서워 안왔어요. 어깨동무 친군데)

감 기 조 심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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