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첫눈이 오는 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2-02 21:06

조회수 5,8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막상 글 쓸래니..저도 이상합니다만..
사는게 항상 평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배가 했던 말 가운데..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동안 어떤 마디 한번 없이..평탄하게 사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오히려 마디가 없어서 그러는지..
남을 이해하는 폭이 좁은 것 같더라고 말씀하셔서...저도 그 말씀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저도 가끔, 어렵고 맘 쓸 일이 있을 때..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추억할거리가 더 생길거라거나..
또는 그게 오히려 내 재산이 될거라거나...
에 또, 마음이 더 단단해질거라거나...

반애련 님의 글에도..어떤 평화가 느껴지는데..
아마, 말씀하셨던 그 고비를 잘 넘기셨기 때문에
얻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께도 님께서 얻으신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눠주신다면..더 없이..고마울 것 같구요.
그게..정말로 나누는 기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0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258   처음방문입니다. 김태희2001-12-066246
    Re: 따듯한 아랫목에 앉아서... 천선아2001-12-075705
12257   천선아님 자기께만 살짜기 새봄2001-12-065662
    Re: 새봄님...^^ 천선아2001-12-075898
12256   이정현 "미쳐"를 좀 보내주세요. 예2001-12-056251
    Re: 예님..^^ 게시판지..2001-12-066053
12255   고맙습니다.. 향기2001-12-056408
12254   게시판지기 님. 만석2001-12-045882
    Re:만석성님 힘내세요. 새봄2001-12-066019
    Re: 만석 언니. 치자2001-12-056236
    Re: 아프시믄 어쩐대요? 게시판지..2001-12-046050
12253   혼자가 아닌.... 도경희2001-12-036374
    Re: 혼자가 아닌.... 도경희2001-12-046711
    Re: 혼자가 아닌.... 가을하늘..2001-12-035792
12252   환영해 주신 선배님들께... 문혜경2001-12-036071
12251   감사해요 선아님.. 가을하늘..2001-12-026195
12250   결혼기념일입니다 향기2001-12-026484
    Re: 결혼기념일입니다 치자2001-12-025928
    Re: 결혼기념일입니다 천선아2001-12-025939
12249   특별한 날에 가을하늘..2001-12-026836
    Re: 축하해요~~~♬ 치자2001-12-026336
    Re: 특별한 날에 천선아2001-12-026246
12248   반갑습니다.... 문혜경2001-12-016480
    Re: 반갑습니다.... 치자2001-12-025949
    Re: 혜경님, 반갑습니다. 천선아2001-12-025896
12247   무어라 고마운 말씀을 만석2001-12-016825
    Re: 만석님... 고마워요.무지무지. 만석2001-12-026018
    Re: 만석님... 천선아2001-12-026308
12246   가입인사드려요. 김수진2001-12-016417
12245   겨울이 되어서야 찾아 왔어요. 윤 아줌..2001-12-016921
    Re: 겨울이 되어서야 찾아 왔어요. 천선아2001-12-0260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