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 쓸래니..저도 이상합니다만..
사는게 항상 평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배가 했던 말 가운데..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동안 어떤 마디 한번 없이..평탄하게 사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오히려 마디가 없어서 그러는지..
남을 이해하는 폭이 좁은 것 같더라고 말씀하셔서...저도 그 말씀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저도 가끔, 어렵고 맘 쓸 일이 있을 때..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추억할거리가 더 생길거라거나..
또는 그게 오히려 내 재산이 될거라거나...
에 또, 마음이 더 단단해질거라거나...
반애련 님의 글에도..어떤 평화가 느껴지는데..
아마, 말씀하셨던 그 고비를 잘 넘기셨기 때문에
얻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께도 님께서 얻으신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눠주신다면..더 없이..고마울 것 같구요.
그게..정말로 나누는 기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