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정말 일어 날수도 있었군요

글쓴이 창문

등록일 2001-11-24 15:46

조회수 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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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군요.
정말 현지에게 이 땅에 사는 어른 중의 한 사람이란 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딸이고 주머니에 담아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딸도 있습니다. 제 딸에게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가슴에 스며들어 오는 분노 때문에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현지와 현지가족이 이 고통스러운 시절을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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