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라도 게시판에 올릴껄......쩝.

글쓴이 세실

등록일 2001-11-23 08:25

조회수 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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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지요?

ㅎㅎㅎ

정신 반개 빨리 찾으세요.

나는 며칠전에 향정이가 이야기 해 주어서 미리 알고있었거든요.

나는 다른 분들도 알고있는지 알았지요.ㅠㅠ

어젯밤 향정이네 가족과 흰멍이를 티비에서 봤습니다.

흰멍이가 엠티때 보다 많이 자랐더군요.

이젠 향정이네 완전한 가족이 되어서 혼자의 힘으로 기거나 두발로서기

같은것들을 하는것을 보니 정말 눈물겹더구먼요.

감동적이었습니다.

향정이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의 표정도 밝아보였구요.

항상 부지런히 열심히 착하게 사는 향정이가 너무 이쁘더군요.

어젯밤 채팅룸에서 향정이를 만나 티비에 나온 이야기를 했답니다.

천선아님...

가끔 이곳에 올리는 글을 보고 근황을 알수 있었지요.

아이들과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사주

대 구석구석 신경쓰며 미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부분을 안타까워하는 모

습도 볼수 있었고 향기방 형님들의 정모에 언제나 신경쓰는 따뜻한 모습

도 볼수 있었구요 등등............

나는요 이 사주대를 알고나서 얼마나 내 시야가 훤하게 뚫렸는지 몰라요

전엔 우물안 개구리에 지나지 않았는데 인터넷 이라는 무한대의 거대한

바다를 헤메면서 많은것을 알수 있었고 머리속에 가슴속에 많은걸 넣고

있답니다.

그런면에서 선아님 내외분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우리 사주대를 위해서라도 건강해야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수다가 길었지요?

안개가 많이 끼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면목동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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