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글쓴이 노다지

등록일 2001-11-22 00:03

조회수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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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애들이 조금 개구장이라서, 하지만 요즘
큰아이는 언뜻언뜻 놀랄정도로 많이 컸다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친정엄마도 예전에는 않그랬었는데 요즘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다보니
일단은 본인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져서 저와도 갈등이 많았구요.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고 전화해서 시시콜콜한 얘기도 많았지만 지금은
특별한일이 있기전에는 거의 연락이 없습니다.(제가 서운한 일이 많아서..., 사실 이해는 하면서도... 엄마도 본인의 사생활이 중요하겠지요) 받아들이는 제 입장에서야 딸과 손주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었고... 많이 섭섭합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답답한 제 마음 헤아려 도움말씀 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님말씀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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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9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06347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노다지2001-11-226180
    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나2001-11-21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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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요 며칠동안에~~~~~ 금불초2001-11-16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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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7   서글픈 맘 나그네2001-11-156763
    Re: 서글픈 맘 피네2001-11-186695
    Re: 서글픈 맘 Josephin..2001-11-18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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