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글쓴이 나는나

등록일 2001-11-21 10:12

조회수 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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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이런 좋은 기회는 다시는 안올지 모르는데 놓치시면 나중에 후회할듯싶네요...
아이들은 이제 컸으니까 그냥 집근처 어린이집에 맡기시는건 어떨까요?
괜히 친정어머님께 말씀드렸다가 거절하시면 직장도 놓치고 마음도 상하고 이래저래 속상하실듯싶네요..
저도 4살난 아들이 있는데 28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
종일반에서 같은 또래끼리 어울리니까 애도 잘 적응하구요.
저는 어린이집이 2시에끝나구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특별활동을 한시간 신청하여 아이가 너무 지루하지 않게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혼자 해결책을 찾아보시고 일주일에 한번쯤 어머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봐주시는걸로 하면 어떨까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수요일정도 엄마가 오셔서 아이들이 일찍오게하여 씻겨주고 봐주시니까
아이가 일주일을 잘 견딥니다...(토요일은 엄마가 데려가시구요....)
좋은 기회 절대 놓치시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생각을 몇자 적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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