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누구인지 모르지만...

글쓴이 파랑

등록일 2001-11-19 10:22

조회수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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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저는 춘천에 사는 결혼 10년차 입니다.
당신의 갑갑한 심정 이해합니다.
모든 주부들이 그런 생각 한번 도 안 해본 주부는 없을거에요.
저도 한달전 그런 기분을 남편에게 했더니 웃더군요.
행복에 겨워서 그런다면서요.
그래서 난 행복하구나 하며 자기 최면을 걸기시작했었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모든게 낙 이 없고 허무하고 내가 누군가
또 이제것 무엇을 했고 나에게 남은것은 누엇인가
또 내 가 왜 이리 아둔해진것인가 등등등.....................
그래서 상담을 했지요.
혼자서 해결할려니 너무힘들고 남편도 도움이 되지않고 내자신은 점점
비참해지는 것같아서요
나도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었써요. 상담결과 내자신을 돌보라는 것있였습니다.아이도 남편도 않인 내가 나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을 했지요
지금은 운동을해요.작은것이지만 살아있음을 충분히 느낄수있더군요
주부님도 적성에 맞는 운동이나 취미을 찿으세요 .행복고 생생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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