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글픈 맘

글쓴이 노다지

등록일 2001-11-15 02:16

조회수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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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지금이 새벽 2시 08분 꼬마가(만24개월) 늦게 자기도 했지만 이런 시간이 아니면 나만의 시간은 없으니 잠을 자기는 아깝네요.
애들때문에 4살 3살 (아들둘) 4년전 직장도 포기하고 혼자서 애들
돌보기는 한 10개월 정도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무엇을 할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요즘은 애들자면
새벽에 이곳저곳 컴을 보는것이 습관이 됐네요.
힘들어도 저 생각해서 일요일이면 꼭 바깥바람 쐬어주는 신랑이 있으니
작은 위안은 되는셈인데...
한해의 마지막 자락에서 마음이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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