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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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11-10 11:03

조회수 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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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우울하고 그러십니까?^^
저도 가끔은 그런 때가 있지요.. 긍정적이고.. 명랑해서 친구들도 많지만.. 정말로 혼자인 걸 깨달을 때 말여요..

그런데.. 인터넷이란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형성되어 있어서.. 어디를 들어가도 날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점 때문에 어쩌면 무한정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그래서 말인데요..^^
외롭거나.. 털어놓고싶은 이야기를 털어놔도 아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부끄러워할 필요 없이..
누군가에게 쏟아내고싶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쏟아내도 됩니다.. 사주대 식구님들이 들어보고 위로가 필요하다면.. 위로를 해주실 거고.. 또 조언이 필요하다면 모두들 조언을 해주실 겁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은데.. 유은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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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울고싶은날 가을이2001-11-116238
    Re: 유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06130
    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pooh992001-11-096745
    Re: 울고싶은날 치자2001-11-096709
    Re: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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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7146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655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7597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7107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7262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7771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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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822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709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7551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7147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7039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709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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