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글쓴이 pooh99

등록일 2001-11-09 22:28

조회수 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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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많이 들 우울하게 하는날인것 같네요..
그래서 하늘이 대신 울엇나봐요..
저도 요즘 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얼굴을 보고 말하면 쑥쓰러운 말들을 그냥 토해내듯이 해도 다들 잘 받아 주니까요...
아마 다들 입장이 나이에 상관없이 비슷하기때문인것 같아요..
연애 할때보다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는 지금이 더 설레요..
새로운 사람을 이렇게 아무런 꾸밈없이 만날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요..
울고 싶을때 가장 슬픈 음악을 들어 보세요..
그냥 눈물이 나오면 닦지 말고 두면서...
그리고 자신에게 얘기하세요..
이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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