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울고싶은날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1-09 22:03

조회수 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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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땐 그냥 소리내어 마음껏 우세요
한참 울고나면 속이 좀 시원해질거예요
눈물은 정화 작용이 있다잖아요

생각이 넘 많으신것 같애요
생각이 많으면 행동이 잘 안되지요
이것 저것 재느라고...

허지만 마음을 열고 다가가보면
의외로 따뜻한 마음들과 만날수 있어요
동생도 언니도 그리고 친구들도...
소라처럼 단단한 껍질로 웅크리고
스스로의 성곽에 갇혀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언제든 답답하면 여기에 오셔서 털어놓으세요
따뜻하게 안아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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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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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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