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글쓴이 만석

등록일 2001-11-08 12:21

조회수 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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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잘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요.

장장 10시간 반만에 교실나오니 늙은이 눈이 팽팽 돕디다. 우리 학생

들 너무 고생스럽게 살아요.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자리 양보해야 겠더라

구요.

난 지금 입에서 단내가 펄펄나고 낑낑 쩔쩔매고 있습니다요. 모레는 학

교 중간고사라서 한 걱정입니다. 시어머님은 밭에 퍼질러 놓은 무우 모

두 얼게 생겼다고 한 걱정이시고... 그래도 "그럼 그럼. 시험은 봐야

지." 하시니 고맙지요. 어머님은 역시 현명하셔요.

치자님.

맘 써 줘서 무지 고마운 거 아세요?

이젠 자주 나올 수 있을 꺼예요. 다시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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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울 남편... 치자2001-11-096910
12175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2001-11-096919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7152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6637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6472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934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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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7223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7142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652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7593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7104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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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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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708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7548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7146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7034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7087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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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작은별2001-11-107450
    Re: 에고 감기야~~` 치자2001-11-06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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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만석2001-11-067627
    Re: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만석2001-11-066821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치자2001-11-06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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