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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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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10-31 10:37

조회수 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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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천선아 학장님께 엄마 퇴학(?) 시키라고 해야겠다.
윤진이가 엄마를 찾겠다고 발벗고 나섰으니 원.
딸기야 이를 어쩐다니?
영특한 윤진이를 아예 사주대에 입학 시켜라.
영재들은 아마도 사주대에 들어와서도 잘 견딜겨.
...
아님 엄마랑 아이랑 방을 하나 만들어서 평소에 엄마에게 못했던 말을 게시판을 통해 얘기해도 좋겠군.
괜찮은 방법이야.
엄마는 행복하겠다.
윤진이처럼 이쁘고 총명한 딸을 둬서 말이야.
모두에게 행복하고 자랑스런 윤진이가 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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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4   내일부터 강의 듣습니다. 라니2001-10-317212
    Re: 열심히 하세요 치자2001-10-317127
12153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게시판지..2001-10-317080
    Re: ........ 박명숙2001-11-016209
    Re: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코스모스..2001-10-316687
    Re: 만날 낙엽 타령만 하다가.. 기차길2001-10-316337
12152   첨인데여....*^^* 자근 깹...2001-10-307356
    Re: 첨인데여....*^^* 치자2001-10-306555
12151   우리 엄마을 돌려주세요 윤진2001-10-306863
    Re: 이런... 딸기2001-11-016774
    우째... 딸기2001-11-016712
    푸하하.. 희망2001-11-016497
    이런... 희망2001-10-316340
    Re: 딸기님.....윤진이가요.. 천선아2001-10-306344
    푸하하하~~~~~ 딸기2001-10-306679
12150   안녕하십니까 진목2001-10-306828
    Re: 반가워요 치자2001-10-305670
12149   쓸쓸한 녀자, 잼없는 여자... 천선아2001-10-306780
    Re: 오늘 밤에는 ~~~~^*^ 치자2001-10-306225
    Re: 쓸쓸한 녀자, 잼없는 여자... 석혜원2001-10-306165
12148   신혼기분 느끼시라고... 나무그림..2001-10-306736
    Re: 신혼이라고?????. 치자2001-10-306654
    Re: 그러니깐... 천선아2001-10-306682
12147   긴급 아시는 분은 꼭 답을 주세요.책에관해서 김경미2001-10-296726
    Re: 김경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게시판지..2001-10-306205
12146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걸 친구가 보내줘서요.. 게시판지..2001-10-297292
    Re: 푸하하하~~~~~` 은애2001-10-296324
    푸하하하~~~~~` 치자2001-10-296415
12145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게... 천선아2001-10-29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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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3   선아님 ~~~` 은애2001-10-27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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