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은행나무는 너무 슬프구요...그냥...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0-29 10:35

조회수 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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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에 대한 아린 기억이 있어서..
마음 속에 은행나무 키우면 큰 일 날 것 같아요.

그냥, 감나무나 포도나무나..이런 것이 좋을 거 같고만요.
철철이 계절 바뀌면...과일도 수확하고...후~~~

치자님...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도..언제쯤 치자님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일주일이 시작되는 첫날 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치자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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