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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0-14 22:41

조회수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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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홍시 많이 먹고....낼 봐아~

올 때 홍시 갖고 오실거죠...안갖고 오면 주금이여...

오늘 하루종일 방콕도 아닌, 사무실서 바람타령만 하고 있는데...
침 꼴각거리게 시리...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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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만석 언니... 치자님은 다정도 하셔라. 晩石2001-10-185795
    Re: 만석 언니... 치자2001-10-176358
12124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게시판지..2001-10-166506
    Re: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고마우셔라. 晩石2001-10-166457
12123   ywca에서 베비시터 쓰(?)셨던분.& 목초액이나 유황사용하셨던분... 초롱꽁주..2001-10-156465
12122   에구~~ 기운업져요 짱이맘2001-10-156361
    Re: 옆에 살면 뜨거운 국이라도~` 치자2001-10-156364
12121   만석 김군자님~~~~~! 게시판지..2001-10-156307
    Re: 만석 김군자님~~~~~! 晩石2001-10-156761
12120   게시판지기 님. 晩石2001-10-146408
    Re: 제가 또 실수한 모양이야요...^^; 천선아2001-10-145619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나 만석입니다요. 晩石2001-10-145959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천선아2001-10-145685
12119   전쟁 반대. 연대의 틀거리 나두야~2001-10-146993
12118   이사온 상계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딸기2001-10-146028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6282
12117   풍성한 가을을 식구님들께 치자2001-10-145980
    Re: 치자님은...정말로 그림 속의 감을 그리셨네요.. 천선아2001-10-145453
    Re: Re:뭔 말이 하고 싶은지..다 보이는구만... 천선아2001-10-145451
    Re:전 오늘 홍시감을.. 김향숙2001-10-145665
    Re: 나도 ~~~~^*^ 치자2001-10-145484
    Re: 잠시 어릴 적 생각에 퐁당..빠졌습니다. 천선아2001-10-144962
12116   아랍계 친구들 치자2001-10-145610
12115   이슬람 근본주의 더 알자...2001-10-125680
12114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천선아2001-10-125745
    Re: 멀리씩도 다니시네요... 천선아2001-10-145706
    Re: 하나씩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희망2001-10-135460
    Re: 차 향이 그윽하여....... 천선아2001-10-135034
    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천선아2001-10-135447
    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치자2001-10-135625
    Re: 차 향이 그윽하여....... 너털웃음..2001-10-12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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