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햇살이 이뿐 그런 아침에...따듯한 정담이..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0-13 08:46

조회수 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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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행복하게 합니다.

산행도 다녀오셨다니 정말로 많이 좋아지셨나봐요.

제 뒤에 있는 게시판지기는 어제부터 설악산이 장관이라며
떠나고 싶다고 아우성이던데...전 왜 그냥 제 책상 앞만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제는 예전에 체리맘님이 알려주신 좋은 곳에 가서
차도 마시고...엄청 수다떨다가 왔답니다.

작년엔 가을 오고 겨울 오는게 무지 걱정되고 무섭더니
올해는 거리에 서 있는 나무에 왜 낙엽이 지지 않는지..
많이 기다리고 있나봐요.

오늘은 동서네 아이가 돌이라서(왜 전 동서네 아이 이름을
자꾸 까먹는지..부르려고 할 때마다 민망하야..후~)
그곳도 다녀와야 하고..마음이 분주하네요.

치자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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