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10-13 07:16

조회수 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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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젊은 사람이 뭐가 그리 정신없이 매일같이 바쁜지요? ㅎㅎㅎ
젊다는것 그리고 바쁘다는것 좋습니다

벌에 쏘여서 정말 이승과 저승을 헤매다 왔는데
다들 경험이 없어서인지 헤헤 거리며
벌침을 잘 맞아서 이제 건강할거라는둥
남표니는 화장실에가서 웃을뻔 했다는둥
치자 가슴 치게 만드는데 선아님이 알아주니 감격 했어요~~~~^*^

이제 많이 좋아져서 어제는 향기방 식구들 몇명하고
풍경방 식구들 몇명이 합쳐서 경기도에 있는 운길산 수종사까지
재미있는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 맛있는 추어탕으로 몸 보신도 하고 ~~~~
사실은 풍경방 정모에 우리가 덤으로 묻어간거지만 ㅎㅎㅎ

선아님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다니 차근차근 뒤도 돌아보면서
짬을 내어 덕수궁돌담길이라도 함 걸어봅시다요
지난 여름날의 추억도 하나씩 책갈피에 꽂아가면서...

여름내 땀흘린 결실을 풍성하게 맺고서 하나씩 옷을 벗는
나무들처럼 우리도 이제 하나씩 거두어 들일때가 아닌지요

동쪽 하늘을 서서히 물들이며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선아님 그리고 사주대 식구님들
모두 모두 풍성한 하루가 되시길 바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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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첨인데여....*^^* 치자2001-10-30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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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딸기2001-11-01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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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김경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게시판지..2001-10-30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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