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입양을 해보세요....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10-12 01:07

조회수 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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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님처럼 아이같은 사람을 보면 넘 부럽고 속상해서
맬 울고 그랬답니다.
티비에서 임신했다고 남편이 날뛰면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고 지나가는 임산부만 봐도 하루종일 우울하고
살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요번에 이쁜 천사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백배 천배
행복하고 아이가 넘넘 이쁩니다.
아이를 낳았냐구요? 오~노~ 입양했습니다.
입양을 망설이고 망설이고 또 두렵구 그랬는데 지금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구요
넘 행복합니다.
님두 남편분과 상의해보세요 글쿠여 저는 시댁어른께서
무척 반대할줄 알았는데 반대 안하시더라구요
님도 한번 해보세여 선입견을 같지말구요
정말로 하나같이 다 예쁩니다.
천사 천사 하지요 정말 하나같이 다 천사처럼 맑고 예쁩니다
한번 생각해서 올해는 엄마 소리 들으면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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