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잘 보냈답니다^^*

글쓴이 유리☆

등록일 2001-10-04 10:14

조회수 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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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는 길이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하지만 그 힘듬에 비길수 없는 푸근함과 넉넉함을 온몸으로 안고지고 오셨을것 같으네요...맞나요?
추석동안 재충전한 새로운 활력으로 늘 힘찬 나날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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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글수(35,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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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645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766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274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212
    이런... 희망2001-10-055959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861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930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398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729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902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300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6051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6065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346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811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99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937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87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963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058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323
    Re: 향숙님 치자2001-09-285753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226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459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550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082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180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362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65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980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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