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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런...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10-05 01:04

조회수 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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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이면 부기 빠지는 것 꽤 오래 가는데.
명절에 액땜 하셨네요.
아마도 좋은 일 있으라고 땅벌이 알아서 액막이 해 준 모양입니다.
그 몹쓸 벌이 어째 후덕한 이모한테 덤볐을꼬?
제가 곁에 있었다면...?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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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글수(35,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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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637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759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263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203
    이런... 희망2001-10-055952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854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925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388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723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895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290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6043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6055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339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800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092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932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83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957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043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314
    Re: 향숙님 치자2001-09-285745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219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455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544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077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174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358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60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974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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