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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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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글쓴이 향정

등록일 2001-10-04 09:34

조회수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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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그 놈의 땅벌 때치할까 봐요.
전에 저희 올캐 언니도 그런적 있어요.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그 깔끔한 양반이 똥까지 쌌다더군요.
제가 갔을 때는 인사 불성이라 모르더니만 퇴원하는 날 갔더니, 왜 이제 왔냐고.....
치자꽃님 기왕 그리 된 거 몸조리 잘 하시고요.
왕땅 벌침 맞았다 생각하세요.
'이젠 앞으로 아플일이 없을 것이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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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글수(36,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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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873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941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411
    Re: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딸기2001-10-045739
    이런 여유 부리는 사람은? 향정2001-10-035911
12090   내 이름 다시 지었어요. 새 사람으로 다시 인사해요. 김군자2001-10-026310
12089   넉넉한추석이되었읍니다 깽여사2001-10-026061
12088   [인사]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천선아2001-09-296077
12087   사주대 식구님들 명절 잘 지내세요 치자2001-09-296359
12086   컴,호기심많은초보 윤희2001-09-286821
    Re: 윤희님 안녕하세요.. 김향숙2001-09-286111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5946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5597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5977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072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333
    Re: 향숙님 치자2001-09-285765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239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471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560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095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190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374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76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991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822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20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608
    Re: 미숙님 치자2001-09-275574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635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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