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공허한 마음....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9-20 20:02

조회수 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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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맘님
아마도 가을을 타는게 아닌지요?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들 가슴에도 한줄기 스산한 바람이 지나가지요

후후후 짱이맘님
답은 님이 다 갖고 있군요
계절의 변화를 즐기던지 아님 저절로 잦아들기를 기다리던지 ....

글쎄요
저 라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것 같은데요
찬바람불면 옷깃 세우고 낙엽지는 오솔길도 걸어보고
스산한 바람소리 가슴을 파고들면
소리 내어 꺼이꺼이 울어도 보고
노오란 은행잎 줏어 열여덟 소녀처럼 책갈피에
고이고이 끼워넣기도 하고...

짱이맘님
결실의 게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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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6600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6254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6637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708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976
    Re: 향숙님 치자2001-09-286403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882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7097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7217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733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878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7071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899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6672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7519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840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6234
    Re: 미숙님 치자2001-09-276267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6285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6158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7542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6651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706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6548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7134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7816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962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6597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7336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60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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