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단한집 사람들...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09-18 15:04

조회수 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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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골님...후~...

오랫만이죠. ^^;

제가 생각하기엔...아마도 나이드신 분의 눈에는
그 집 부부가 대단해보이신 거죠.
만일 그 할머니가 정말로 그 집안 일을 돌봐주시는 분이라면
그 분이 생각하기에 그 부부가 대단해보여서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학벌이나 돈으로 사람을 대단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우쨌거나...그 부부가 자칭 자신들을 가리켜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한게 아니니...별반 양당골 님과 전세권 설정을 할 사람들의
품성에 문제는 아닌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하니...우리 학교 다닐 때..
풀어서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대**가 단단한 사람이라구요.

아, 이 좋은 날에..뜬금없는 비어를 남발하면서..
정신없이 감기우는 눈에 힘주고 갑니다.

기럼...오늘 저녁에 뵙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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